1.로고 관리

아래이미지는 로고이미지입니다.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 해주세요.

2.메인이미지 관리

아래이미지들이 메인이미지입니다.
변경원하는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이미지를 변경하거나 링크를 연결해주세요.
링크를 연결하고 싶지않다면 링크기입란에 #(샵기호)를 기입해주세요.

  • 메인1번이미지입니다.
  • 3.SNS 관리

    아래이미지들이 SNS입니다.
    링크를 연결할 아이콘에 마우스 오버하여 편집버튼클릭후, 속성탭에서 링크만 연결해주세요.
    링크를 연결하고 싶지않다면 링크기입란에 #(샵기호)를 기입해주세요(자동 사라집니다.)

  • REVIEW

    [1/2, Peview 2of4] 2451(easy) Pants Beige & Navy

    5점 정한****(ip:)
    2018-05-23 11:04:18 조회 246 추천 추천




    키 height : 178
    몸무게 weight : 73
    사이즈 size : M
    후기 comment :


     옛 속담에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가랴 는 말이 있습니다만 사실 저는 서울 갈 때마다 쇼룸에 들르는 것은 물론이고
    이런 행사가 있다고 하면 일부러라도 찾아가긴 합니다. 말하자면 항상 머리 방향이 방앗간을 향하고 있는 셈입니다.

     후기마다 적게 되는 말인데 저는 기본적으로 고무줄 몸무게라서 73kg ~ 78kg 까지 대략 4~5kg 정도는 한 달 이내에
    쉬이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76~78kg 시절에 구매했던 벨티드 팬츠03 챠콜 (X-mas) 이나 벨티드 02 샘플버젼 같은 경우는 라지(L) 사이즈이고,
    73kg을 유지 중인 최근 기준하면 이얼즈어고의 하의류 모두 미디움(M)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2451 팬츠 같은 경우는 이얼즈어고에서는 처음으로 선 보이는 밴딩 팬츠고 허리 전면이 풀 밴딩이고 조절 가능한
    끈이 있기 때문에 허리 사이즈는 크게 구애 받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쇼룸 시착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M, L 두 가지 사이즈를 입어봤는데 둘 다 무리 없이 맞았습니다. 차이는 M 은 속칭 항아리 핏이라고 하는 테이퍼드의
    느낌이 있었던 반면 L 은 한 사이즈 업인 만큼 일 자 통바지의 느낌이었습니다. 스트레이트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업사이징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 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취향상, 그리고 이 제품의 의도된 핏은 테이퍼드라고 생각하여
    미디움(M)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입어보진 않았지만 스몰(S)도 아마 작진 않았을 것 같아요. 좀 더 슬림한 맛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 컬러는 블랙, 네이비, 베이지 세 가지인데 네이비 컬러는 코튼/울 버젼 두 가지로 나와
    총 4 종류 존재합니다.
     그 중 저는 베이지와 네이비 울 버젼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베이지 같은 경우는 적당한 베이지 색 팬츠가 마침
    없던 터라 방문 전부터 무조건 사야겠다고 이미 결정이 끝난 상태였고, 네이비는 원래는 예정에 없었으나 실물을
    보고 나니 원단감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착용감도 당연히 품명(이지 팬츠)답게 너무 좋고요. 한 품목을 두 개나
    사는 게 잠깐 망설여지긴 했지만 어쨌든 워낙 여러모로 마음에 들다보니 소재도 아예 다르고 컬러도 아예 다르고... 하며
    스스로를 설득시키는 일이 그닥 어렵진 않았습니다.
     여담으로 울 버젼의 네이비 2451 팬츠는 이번에 나온 Floor Plan DB Jacket의 네이비 컬러와 셋업으로 나온 벨티드03
    네이비와 정확하게 동일한 원단으로, 다시 말해 더블 쟈켓의 또 다른 셋업 트라우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벨티드03은
    좀 더 차려 입은 느낌을 낼 수 있고 2451 팬츠는 보다 프리하고 데일리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이것저것 일괄 구매를 한 지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벨티드03>2451 울 네이비>2451 코튼 입니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고 이지 팬츠의 네츄럴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코튼 소재에서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끼실 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울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포기하기도 쉽진 않겠지만요. 넵. 그래서
    저는 두 개를 샀습니다.

     리뷰 제목에도 1/2 라고 적어 놓았지만 이번 방문 때는 4가지 품목을 샀기 때문에 두 개로 나눠서 올릴 생각입니다.
    아래의 착샷으로 글 줄이며 조만간 다음 후기로 뵙겠습니다

     p.s 네이비는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 새로 찍으면 교체하겠습니다.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댓글쓰기 댓글쓰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평점

    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