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964 팬츠와 함께 디자인 된 프렌치 워크 자켓입니다. 1900년대 중반에 발매되는 프렌치 워크웨어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자켓으로 사용된 오리지널 베이스 French Serge Cotton 소재는 일본에서 공수하였으며 밀도와 짜임 등 1900년대 중반때 발매되던 프렌치 워크 웨어 소재를 정밀하게 복각한 소재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디렉터가 소장 중인 1900년대 중반에 제조된 프렌치 워크웨어를 재해석하였습니다. 4개의 구조적인 포켓, 낙낙한 사이즈, 허리를 조일 수 있는 어드저스트 등 현시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제품이 완성된 상태에서 사용감 있는 프렌치 워크웨어의 흔적을 더 자세히 재현해내기 위한 가공을 거쳐 뛰어나고도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표현하였습니다.

1(S)

어깨 53.5 가슴 62.5 소매 59 총장 73

2(M)

어깨 55 가슴 64.5 소매 60 총장 74

3(L)

어깨 56.5 가슴 66.5 소매 61 총장 75

*1-2CM의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